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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흥렬회장 통일뉴스('07.7.27)와의 인터뷰기사 전문(5)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9.04 조회 1702


□ 24일 협회가 주최한 ‘신남북경협 세미나’에서 남측이 제공한 경공업 원자재로 생산된 제품의 판로 문제가 제기됐다. 남측이나 해외로 반입, 수출될 가능성은?

■ 처음 논의할 때부터 관심을 많이 가졌다. 하나는 (원자재를)준 제품을 제대로 잘 생산할 것인지이다. 몇 차례 협상해본 결과 원하는 수준의 원자재와 기술지도 기회를 확보했기 때문에 웬만큼 이 문제는 해소할 수 있을 것 같다.

다음으로 원자재 자체를 또는 완제품을 해외에 팔거나 하면 문제가 된다. 북한 주민 생활에 도움을 주려는 것이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해외에 팔지 않도록 못 박았다.

또한 지금 시점에서는 기본적인 취지에 따라 북측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고 현재 제공되는 원자재 수준이나 제품 특성으로 봐서 바로 남측에 넘어오기는 어렵다고 본다. 앞으로 계속 진행해 기술 수준이 높아지고 생산설비가 현실화된다면 몇 년 후에는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소위 임가공 형식으로 가동돼서 중국이나 동남아에서 생산해서 들어오는 대신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그런 의미에서 남북한 경공업 분야 협력이 중요한 사업이다.

□ 다른 측면에서는 현재 대북 임가공 업체들에게 이번 경공업 협력사업이 타격을 줄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

■ 사업이 하나 새로이 생기면서 이익 보는 집단도 있다. 국양해운은 남북간 정기항로 물량이 부족해 고생을 많이 했는데 원자재 제공에 정기항로를 이용키로 해 큰 물량을 확보한 셈이다.

반대로 그나마 북측에서 임가공해온 사업들이 여력이 없다면, 부분적으로 그런 (피해받는) 일이 있을 수 있다. 중장기적으로 볼 때는 처음에는 그 기업의 부작용도, 긴 장래에서 볼 때에는 북측 임가공 능력이 훨씬 커져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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