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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5.24)-북한광물을 잡아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5.27 조회 2776
(조의준 기자) 지난 4월 수입 원자재 물가는 작년 4월보다 58.5%나 폭등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상승 폭을 기록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국제 거래가보다 20% 싸게 들어온 광물이 있었다. 북한산 무연탄이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중국을 거쳐 발전·제철소용으로 들여온 것"이라고 말했다.

원자재값 급등에 시달리는 한국 경제에 북한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실제로 작년 북한산 광산물 수입은 1억2079만달러로 2006년에 비해 두 배 늘었다. 올 1분기에도 20% 이상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북한 자원 개발사업은 남북관계가 경색된 속에서도 소리 없이 진행 중이다. 통일부는 지난해 7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를 만들어 북한 자원 개발 창구를 일원화했다. 분단 이후 최초로 북한 광산 개발을 위한 '투자자 모집 로드쇼'도 올해 에 열린다.

북한의 광물자원 가치는 대한광업진흥공사 추정 3719조원(2006년 기준)으로 남한(206조원)의 18배에 달한다. 최근 원자재값 폭등을 감안하면 현재 가치는 4000조원이 훌쩍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값보다 20~30% 싸"=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현재 함경남도 단천에 마그네사이트와 아연광산 세 곳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고무·비누·설탕 등 경공업 제품 8000만달러어치를 제공하고, 개발 협상 우선권을 받은 것이다. 협회 최경수 실장은 "800억원에 저런 광산 개발권을 얻을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 없다"고 말했다.

민간 차원의 북한 광물 수입도 늘고 있다. 북한 광물 전문 수입업체인 나우코퍼레이션 권증 회장은 "무연탄값은 중국·베트남과 비교해도 20~30% 싸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특히 북한은 인프라 부족으로 채굴 가능량의 30%밖에 못 캐고 있어 우리가 지원하면 생산량을 크게 늘릴 수 있다. 그러나 남한 배들이 북한 항로를 꺼려 운송선 구하기가 힘들고 정부의 허가 절차가 늦어 수입에 차질을 빚을 때가 많다고 업계에선 지적했다.

◆"늦으면 북한 광산은 중국 것"=북한이 자원 대국은 아니지만 '자원 거지'인 남한과는 비교도 안된다. 북한은 국토의 약 80%에 광물자원이 분포돼 있고 당장 상업화가 가능한 광물만 20여종에 이른다. 그 대부분이 우리가 100% 수입에 의존하는 광물이다. 마그네사이트(40억t)는 세계 2위, 흑연(200만t)은 세계 3위의 매장량을 자랑한다.

중국이 총 12억달러 투자 계획을 세우며 북한 자원을 싹쓸이해 간다는 보도도 있었지만 실제 투자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통일부 관계자는 "중국이 북한의 체제 리스크와 인프라 미비로 쉽게 투자하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코퍼레이션 정복기 상무는 "중국 단둥(丹東)에 가보면 북한에서 넘어온 광물들이 넘쳐난다" 며 "식량난이 더 급박해지면 북한이 남은 광산마저 팔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유럽의 몇몇 기업들은 북한이 테러지원국에서 해제되는 대로 자원 개발에 뛰어들겠다는 의사를 밝혀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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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일보(5.24)-북한광물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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