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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경제(2.3)-북한 광물자원 외국에 다 뺏길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8.02.20 조회 3073
북한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정부가 북한 광물자원 개발의 주도권을 시급히 선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최근 유럽연합(EU) 기업들의 북한 광물 투자가 급증하고 있어 이를 매개로 향후 관광사업ㆍ기간산업 등 수익성이 보장되는 분야를 모두 외국 기업들이 차지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은 3일 발표한 ‘EU 신아시아 전략의 분석과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영국의 앵글로지노캐피털이 5,000만달러 규모의 조선개발투자펀드를 조성해 북한의 광산을 개발하고 있고 프랑스의 라파스SA는 평양 상원시멘트 회사의 절반을 소유한 이집트의 오리콤사를 인수하는 등 지하자원개발사업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북한의 유전이나 광물자원 개발에 투자해 매장량의 가치가 2,287조원에 달하는 북한 희귀광물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EU 기업들의 이 같은 적극적인 대북 투자 동기를 다음과 같이 분석했다.
먼저 북한 투자를 통해 자원확보라는 1차적 경제목표뿐 아니라 기간산업 선점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 발전설비 및 통신망 현대화 사업, 철도운송 시스템 현대화 사업 등 북한이 향후 발주할 대규모 기간산업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겠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북한의 시장확대 가능성도 간과할 수 없다. 보고서에서는 “EU 기업들이 북한의 시장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으며 북한의 저렴한 인건비를 활용한 투자로 대체로 위탁가공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외에 연구원은 평양에 대한 수도 관광 및 북한 폐쇄사회 관광이라는 특수성을 활용한 관광사업 투자라는 의견도 제시했다. 실례로 보고서에서는 독일 베를린 여행사의 북한 철도여행상품 개발과 프랑스 CGTT여행사의 평양~남포~개성 방문의 8일 코스상품 등을 거론했다.
이해정 연구원은 “정부가 EU 국가들의 자원확보 노력에 대응하기 위해 북한 광물자원 개발 로드맵을 작성해 장기적 안목의 남북 간 광물자원 개발 협력방안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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