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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YTN(12.14)-남북 경협 쌍방향 시대 진입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12.14 조회 2539

[앵커멘트]
북한이 남측으로부터 받은 차관을 갚기 위해 아연 500t을 보내왔습니다.
부분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차관을 상환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앞으로 남북 경협 구도가 쌍방향 모델로 변화하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됩니다.
왕선택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항에서 하역된 아연괴는 올해 남측이 북한에 제공한 8,000만 달러 어치의 경공업 원자재 차관의 대가 명목으로 120만 달러 어치입니다.
경공업 원자재 차관은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지만 전체 차관액의 3%는 올해 안에 두차례로 나눠서 현물로 상환한다는 합의가 이행된 것입니다.
북한 아연괴가 특히 주목을 받는 이유는 남측이 북한에 각종 차관을 제공한 이후 처음으로 상환을 받는 사례이기 때문입니다.
[녹취:박흥렬, 남북 교류협력 지원협회 회장]
"남측에 있는데 북측이 필요한 것, 북측에 있는데 남측이 필요한 것을 상호 교환해서 유무상통의 원리에 따라 협력하는 것은 남북 양측의 신뢰를 높이는 등 의미가 있다고 본다."
남측이 제공한 차관에 대해 북한이 광물로 상환하면서 북한내 지하자원 개발에 대한 남측 기업의 참가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점도 주목 대상입니다.
조달청 입찰을 통해 아연괴를 구입한 기업도 북한내 자원 개발 가능성에 대한 판단이 입찰에 참여한 배경이라고 밝혔습니다.
[녹취:신성, GMR 회장]
"북한 지하자원은 수익성이 있다고 봅니다. 아연과 니켈, 알루미늄 등이 그렇습니다. 우리 회사는 4,000t 정도 구입했습니다."
북한에 대한 경공업 원자재 현물 차관은 12월 중순 기준으로 6,400만 달러 어치가 집행됐고 나머지도 연내에 수송이 끝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남과 북은 북한이 올해안에 갚아야할 나머지 1.5% 분량의 광물을 수송하기 위한 세부 방안에 대해서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한산 아연 반입으로 남북 경협이 일방적이라는 우려감에 다소 개선의 여지가 생겼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도 안정적인 쌍방향 경협 모델을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YTN 왕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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