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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북 신경협 앞장" 연합뉴스와의 인터뷰(8.19)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7.08.27 조회 1497


통일초대석 남북 '新경협' 앞장 박흥렬 회장


사진 남북 '新경협' 앞장 박흥렬 회장
사진 남북 '新경협' 앞장 박흥렬 회장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남북 경공업-지하자원 협력사업 이행기구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박흥렬 회장이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남북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향과 교류협력지원협회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hsh@yna.co.kr
(끝)
"이제는 남북 간 산업 협력시
대 열어야"

"정상회담서도 경협분야 활발
한 논의 기대"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앞으로 남북 간 본격적인 산업 협력시대가 열릴 것입니다."


남북 경공업-지하자원 협력사업 이행기구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박흥렬(朴興烈) 회장은 19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남북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이같이 전망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협회의 임무가 남북 경제협력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5월 창립된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지난해 6월 6일 남북 당국이 합의한 경공업-지하자원개발 협력 합의에 따른 사업을 통일부로부터 위탁받아 이행하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남북이 합의한 사업은 남측이 섬유, 신발, 비누 등 북측에서 부족한 경공업 자재를 제공하고 북측은 매장량이 풍부한 아연, 마그네사이트 등 지하자원 현물이나 개발권 등으로 남측에 갚는 유무상통(有無相通)식 신(新)경제협력이다.

통일부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남북교류협력국장, 경제분야 상근회담대표, 개성공단사업지원단장 등 남북 경협관련 업무를 두루 맡아 '경협의 달인'으로 평가받고 있는 그는 "이거야 말로 실사구시적인 경협방식"이라며 "그동안 당국차원 경협이 시혜성 사업이라는 지적을 받았지만 이제는 경제원리에 입각한 상호 보완적 경협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런 방식의 경협이 "남북 간 본격적인 산업 협력으로 가는 시초"라며 "남북 간 산업구조 특성과 발전정도, 경제력 격차 등을 고려할 때 서로 보완할 수 있는 협력의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기도 했다.

그의 이런 자심감은 협회 출범 직후인 지난달 25일 의류 원료인 폴리에스테르 단섬유 500t을 북한으로 보냄으로써 첫 임무를 무난하게 완수하고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9일까지 북한 단천지역의 검덕(아연), 룡양 및 대흥(이상 마그네사이트) 등 3개 광산에 대한 1차 공동 현지조사까지 마치는 등 순조로운 사업진행을 하고 있는 데서 나오는 듯했다.

하지만 '원자재를 주고 지하자원으로 받는' 협력방식에 있어 우리의 경공업 원자재에 대한 북한의 상환 조건이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라서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제기되는 등 '난제'가 없지는 않다.

이에 대해 그는 "남북관계의 돌발상황이 발생해서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겠나라는 걱정을 할 수도 있겠지만 남북 경협에서 '리스크 테이크'(위험 감수) 부담은 불가피 한 것"이라며 "이 사업에 대한 북측의 의지가 대단한 만큼 착실하게 발전시켜 나간다면 충분한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북측으로부터 광산 개발권을 받는 경우도 기반 시설이 취약해 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동안 주력해온 도로와 철도분야에 대한 인프라 투자에 이어 지하자원에 대한 투자가 이뤄지면 여건이 호전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아직은 북한의 지하자원에 대해 매장량이 얼마나 되는 지, 채광 조건이나 인프라가 어떤 상태인지 등을 평가하는 단계이며 앞으로 2, 3차 평가를 더 거칠 것"이라며 "경제성이 있다는 최종 평가가 나오면 국내 투자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이런 경협방식은 북한의 지하자원에 대한 중국의 선점에 대응하는 것일 뿐 아니라 그동안 북측과 경협 경험이 없는 민간기업들에도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런 생각으로 '남북 경제공동체 건설을 위한 대화'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제 2차 남북정상회담에 대해서도 상당한 기대를 걸고 있다.

그는 "남북 간 산업 협력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북측이 필요성을 절감 해야 한다"며 "북측은 그동안 방어적 측면이었는데 실제 남북경협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절실히 느끼고 있는 절실함을 최상층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아울러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현재 주력하고 있는 경공업-지하자원 협력뿐만 아니라 남북 간 합의를 하고도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한강하구 골재 채취사업 등 굵직한 사업들도 떠맡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춰나가도록 할 것이라고 '비전'을 밝히기도 했다.



첨부파일 160127 남북교역경협 관리업무.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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